국무회의 참석 첫마디 물어보니
먼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5일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에 대한 정부의 합동안전점검과 개통 여부 판단이 나오는 시점일 가능성이 크다"며 "점검 결과와 보강공사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해 달라고 요청하고, 서울시도 후속조치에 전면 협력하겠다고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교통과 안전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다.
오 후보는 이날 본지 인터뷰에서 "가장 먼저 '서울시민의 삶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말씀드릴 것"이라며 "지금처럼 세금, 대출, 규제를 단기간에 반복적으로 흔들면 가장 큰 피해는 결국 시민과 서민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며 "지금의 무차별적인 규제 위주의 정책을 철회하고 안정적인 공급 시그널을 시장에 줘야 지금 벌어지는 부동산 지옥을 끝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같은 날 인터뷰에서 자신의 부동산 공약 이행을 위한 협조를 구한 뒤 "이재명 정부는 법치주의를 더 이상 흔들지 말라. 법 앞의 평등이 곧 민생이다"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검찰 조작기소 특별검사법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이라고 규정하며 "대통령 본인의 재판을 권력으로 지우겠다는 발상"이라고 쏘아붙였다.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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