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전시한 크리에이티브멋이 작업
[파이낸셜뉴스] 지드래곤의 미디어 전시 '지드래곤 미디어 엑시비션 : 위버멘쉬'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크리에이티브멋이 서울광장 지하 공간을 활용한 대규모 K-컬처 체험 프로젝트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40년간 닫혀 있던 서울광장 지하 335m 구간을 AI·홀로그램·XR(확장현실) 기술이 결합된 몰입형 스트리트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약 1000평 규모의 국내 최초 도심형 지하 실감 콘텐츠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K-컬처 기반 전시·체험·미디어아트·공연 콘텐츠를 집약해 서울의 새로운 관광·문화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편 크리에이티브멋은 지드래곤 미디어 전시로 'ICT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 통합대상'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엔터테인먼트와 첨단 기술을 융합한 '엔터테크' 시장의 대표 주자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드래곤뿐 아니라 배우 지창욱, 보이넥스트도어, 버추얼 아이돌 스킨즈와 오위스(OWIS)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미디어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지난 4월에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 'dddm(dududo Music)'을 공식 오픈하고, NCT위시의 'POSE.D' 콘텐츠를 공개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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