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서 개최
27일 업계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 단독 팬미팅은 오는 6월 27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시즌2 제작에 앞서 시즌1 출연진과 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총 9부작으로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간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은 국내 첫 배구 예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신인감독 김연경 흥행은 프로 무대인 V리그 열기를 살리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한 이나연(흥국생명), 인쿠시(정관장), 표승주(흥국생명)는 방송 이후 V리그에 진출하는 서사를 쓰기도 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최근 열린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지난해 12월 2025 MBC 연예 대상에서 6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올 4월 개최된 제38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선 대상 포함 3관왕 기록을 썼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선 방송부문 예능 작품상 등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는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 이미 지난 1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선수모집에 들어갔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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