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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첫 팬미팅…시즌2 앞두고 흥행몰이 [1일IT템]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7 06:00

수정 2026.05.27 06:00

6월 27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서 개최

방송인 김연경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방송인 김연경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이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황제' 김연경이 8구단 창설을 목표로 프로배구 리그에서 방출된 선수들을 지도하는 과정을 그려 화제를 모았다. 올 하반기 시즌2 방영을 앞두고 흥행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 단독 팬미팅은 오는 6월 27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시즌2 제작에 앞서 시즌1 출연진과 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팬미팅에는 김연경 감독과 원더독스 선수단이 자리한다.

총 9부작으로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간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은 국내 첫 배구 예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신인감독 김연경 흥행은 프로 무대인 V리그 열기를 살리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한 이나연(흥국생명), 인쿠시(정관장), 표승주(흥국생명)는 방송 이후 V리그에 진출하는 서사를 쓰기도 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최근 열린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지난해 12월 2025 MBC 연예 대상에서 6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올 4월 개최된 제38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선 대상 포함 3관왕 기록을 썼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선 방송부문 예능 작품상 등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는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
이미 지난 1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선수모집에 들어갔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