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가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 4500㎞ 완주를 독려하기 위한 '코리아둘레길 스탬프북'을 내놨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북은 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평화의길 등 코리아둘레길 4개 코스를 모두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도보 여행자들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해파랑길·남파랑길 코스북과 서해랑길·DMZ 평화의길 코스북 등 2권 세트 형태로 제작됐다.
여행자들은 자신의 일정과 여행 구간에 맞춰 필요한 권만 선택해 휴대할 수 있으며, 각 코스별 완주 기록과 스탬프를 체계적으로 남길 수 있다.
승우여행사는 출시를 기념해 완주 이벤트도 펼친다.
승우여행사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북이 코리아둘레길 완주에 도전하는 도보 여행자들에게 의미 있는 기록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