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부터 SK렌터카 제주지점서
새로워진 '더 뉴그랜저' 가장 빠르게 경험
현대차 최첨단 '플레오스 커넥트' 경험
현대차, 신차 경험 플랫폼으로 SK렌터카와 협업
[파이낸셜뉴스] SK렌터카가 현대자동차의 신형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 출시 기념 고객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는 '퍼스트 드라이브 위드 더 뉴 그랜저 인 제주(First Drive with The new GRANDEUR in JEJU)'를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협업은 SK렌터카의 대표 거점인 제주지점을 통해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현대차는 "제주도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의 평균 체류기간은 3.8일로 장시간 신차의 주행감과 첨단 기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연간 1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SK렌터카 제주가 신차를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란 점에서 SK렌터카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객들은 SK렌터카 홈페이지에서 '더 뉴 그랜저'를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7일부터 제주지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신차 출고를 기다리거나,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제주 여행과 함께 새로워진 '더 뉴 그랜저'를 빠르게 이용해 볼 수 있다.
SK렌터카는 제주에서 총 26대의 '더 뉴 그랜저'를 운영한다. 이 중 10대는 최상위 트림 및 다양한 옵션이 적용된 고사양 모델로 구성해, 고객들이 예약시 원하는 트림을 선택하고 '더 뉴 그랜저'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주에서 운영되는 '더 뉴 그랜저' 전 차량에는 현대차 최초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가 탑재된다.
아울러 여행키트 제공 및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 뉴 그랜저'를 대여하는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겐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치약 세트로 구성된 여행용 키트를 차량 출차 시에 증정하며, 7월 17일까지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더 뉴 그랜저' 모델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은 시점에 제주 여행과 결합한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고객들이 SK렌터카를 통해 가장 먼저 새로운 차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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