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저출산委 부위원장 만나
지방 활성화·경제성장 등 강조
이번 만남은 지난 4월 17일 취임한 김 부위원장의 저출산 대응을 위한 '경제계와의 소통' 일환으로 이뤄졌다.
두 사람은 저출산 등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회장은 "저출생은 단순히 출산율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성장 둔화, 수도권 집중, 치열한 경쟁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구조적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 활성화와 경제 성장을 함께 풀어가는 메가 샌드박스 같은 종합적 접근을 통해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결혼과 출산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경제계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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