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제약

독한 염색제 냄새 줄이고 두피 부담까지 낮췄다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7 18:18

수정 2026.05.27 18:18

독한 염색제 냄새 줄이고 두피 부담까지 낮췄다
JW중외제약이 염색제 브랜드 '창포'의 신제품 2종(사진)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27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새치 커버용 염색제 '창포향 하이커버'와 식물유래 염색제 '창포향 허브'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창포 브랜드에 바질향과 라임향을 적용해 염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냄새를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두피 상태와 염색 수요를 반영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창포향 하이커버'는 새치 커버에 특화된 크림 타입 염색제로, 1제와 2제를 혼합해 사용한다.

도포 후 약 25~30분이 지나면 자연스러운 새치 커버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창포향 허브'는 민감한 두피를 고려한 식물유래 염색 제품이다. 암모니아와 파라페닐렌디아민(PPD), 과산화수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1제와 2제를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창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염색제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