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부산 향토기업이자 과학관 후원회원인 파나시아는 글로벌 친환경 설비 전문 기업이다. 평소 과학기술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사회 기여에 앞장서 왔다.
인증식에 참석한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은 "이번 법인 회원 가입은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과학을 접하고 경험할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우리 기성세대의 몫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과학관의 오랜 버팀목이 되어준 파나시아의 법인 회원 가입에 감사드린다"며 "과학관 연간회원제는 곧 과학 문화와의 동행을 의미하는 만큼 이러한 상생 복지 사례가 널리 확산하기를 바라며, 과학을 통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맞춤형 관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의 연간회원제는 개인 회원과 100명 이상 가입 가능한 법인 회원으로 구성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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