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 소상공인 지원책을 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조5000억원 규모 지역화폐 발행을,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3조1000억원 규모 창업부터 폐업까지 주기별 지원책 확대를 제시했다.
먼저 정 후보는 28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TV토론회에서 "가격이 10% 할인된 2조5000억원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소비위축에 대응할 것"이라며 "지역사랑상품권의 생산·부가가치 유발과 소비 촉진 효과는 검증됐고, 물가인상 부담도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창업부터 폐업까지 생애주기별 촘촘한 지원으로 3조1000억원을 준비했다"며 "필요할 때마다 융통할 수 있게 하고, 고율 이자 대출을 저리로 바꾸는 등 방법으로 도와왔다. 이를 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상표권 보호 등 브랜드 방패와 긴급대출 확대를 제시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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