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둘째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은 17.50%를 기록 중이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781만2780명이 투표를 마쳤다.
현재까지 사전투표율이 30%를 넘어 선 곳은 전국에 전남(31.10%)이 유일하다. 이어 전북(27.54%), 강원(21.0%), 광주(20.88%) 등이 20% 이상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3.79%를 기록한 대구다.
서울의 경우 투표율은 17.21%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전날 오전 6시에 시작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총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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