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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전국 사전투표율 13시 17.5%...전남 유일 30% 돌파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30 13:08

수정 2026.05.30 13:08

주말 사전투표소 찾은 유권자들. 30일 서울 중랑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가족이 투표를 위해 대기해 있다. 연합뉴스
주말 사전투표소 찾은 유권자들. 30일 서울 중랑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가족이 투표를 위해 대기해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둘째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은 17.50%를 기록 중이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781만2780명이 투표를 마쳤다.

현재까지 사전투표율이 30%를 넘어 선 곳은 전국에 전남(31.10%)이 유일하다. 이어 전북(27.54%), 강원(21.0%), 광주(20.88%) 등이 20% 이상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3.79%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경기(15.26%), 인천(15.84%), 부산(15.88%) 지역 등의 투표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투표율은 17.21%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전날 오전 6시에 시작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총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