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BNK투자증권이 사회복지시설 에어컨 세척 지원금 1000만원을 전해왔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부산사랑의열매에서 가진 전달식에는 BNK투자증권 신명호 대표이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김요석 회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지원금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와 아동이 생활하는 복지시설 내 노후·오염된 에어컨의 전문 살균, 세척 비용으로 사용된다.
복지시설 상당수가 예산 부족으로 전문 세척 대신 단순 필터 청소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됐다.
지원금은 부산·서울·경남지역 한부모복지시설과 울산지역 특수아동 및 장애통합 어린이집에 지원된다.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영유아와 아동이 생활하는 복지시설의 공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