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방지턱에 발 걸려 바다로 빠진 50대 구조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31 08:53

수정 2026.05.31 08:53

부산해양경찰서. 사진=뉴시스
부산해양경찰서.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지난 30일 오전 10시 23분 부산 남항 제빙공장 앞 해상에 A씨(50대)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 해경이 무사히 구조했다.

A씨는 구조 당시 어선과 안벽 사이에서 줄을 잡고 버티고 있었다. 해경은 A씨를 구조한 뒤 건강 상태를 살핀 결과 이마에 찰과상을 입은 것 외에는 양호했다.
해경은 A씨가 부둣길을 걷던 중 차량 추락 방지턱에 발이 걸리면서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