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자치구로부터 후보지 추천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 대상지는 서울도시기본계획상 도심·광역중심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반경 500m 이내 지역이다. 적극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면 용적률을 최대 1300%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치구 간 균형발전과 사업 실현성 제고를 위해 지역 여건을 고려, 공공기여도 완화했다.
시는 6월부터 자치구로부터 후보지를 추천·제안 받고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는 서울형 복합개발사업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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