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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무시해라"…'DAY6 도운과 열애설' 유지유, 악플에 모친까지 등장

한승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1 05:18

수정 2026.06.01 05:18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도운과 유튜버 유지유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유지유 모친이 남긴 댓글이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유지유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의 최신 영상 게시물에는 그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지유 나쁜 악플 같은 거 보지도 말고 무조건 무시해라. 자신만 생각하면 된다. 무슨 뜻인지 알겠지"라는 내용의 댓글을 게재했다.

해당 댓글 이외에도 해당 유튜브 채널에는 데이식스의 팬들과 구독자들이 작성한 응원 댓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는 최근 불거진 열애설 이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유포되는 일부 악성 댓글과 루머를 염두에 둔 반응으로 해석된다.

갑작스러운 의혹 제기로 곤란한 처지에 놓인 딸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의 메시지로 분석된다.

앞서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을 중심으로 두 사람의 교제 의혹이 빠르게 퍼졌다. 누리꾼들은 반려견의 견종, 주거지 인테리어, 휴대전화 케이스에 부착된 스티커와 키링 등의 유사성을 열애설의 근거로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도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6일 "별도 입장이 없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하지만 단순 열애설을 넘어 팀 해체 루머까지 확산되며 사태가 악화하자, 도운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을 안심시키는 글을 올렸다.
도운은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나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라"며 "당분간 내 관련 글들은 보여도 무시해라. 너희들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심경을 피력했다.


한편 유지유는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를 운영하는 콘텐츠 창작자이며,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동생이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