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선대본부는 이날 공지문을 내고 "지방선거 본투표가 이틀 뒤에 시작된다"며 "투표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절실하게 임해야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다"며 비상가동체제 전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당직자들은 투표 마감 시각까지 즉시 소통체계를 유지하고, 각 선대본부장단회의급 참석자는 즉시 현장 소집이 가능토록 상황을 유지해야 한다.
선거 종료 시까지 상시 상황 점검 및 보고·집행체계도 유지한다.
민주당 중앙선대위는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는 선에서 투표 참여 독려에도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총 4가지의 전 당원 행동수칙도 정했다. 투표 종료 전까지 긴장감 유지를 비롯해 △부적절 언행과 행동 경계 △겸손한 자세 △투표 종료 전까지 최선을 다할 것 등이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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