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분양도 96% 증가
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6월에는 전국적으로 공급이 확대된다. 이 가운데 수도권이 1만9524가구로 전체의 65%를 차지하며 지방에서는 1만602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1931가구의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 812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404가구 동작구 노량진동 드파인아르티아, 355가구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1517가구)·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역곡지구하우스토리(A2)(1464가구)·고양시 덕양구 고양창릉S3(1306가구)·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펠리스타워양우내안애(1252가구)와 서구 더샵검단레이크파크(AB23BL, 1403가구)·더샵검단레이크파크(AB22BL, 1454가구) 등이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경남과 충남을 중심으로 대규모 공급이 이뤄진다.
경남에서는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1379가구)를 비롯, 1000가구가 넘는 단지만 3곳이 예정됐다. 충남 아산시에서도 천안아산역그랑시티필하우스1BL(1534가구)이 분양예정이다. 부산에서는 부산에코델타시티2BL중흥S-클래스(501가구), 알티에로광안(366가구)이 공급된다.
직방 관계자는 "신축 공급 감소 우려와 공사비 상승에 따른 향후 분양가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경쟁력을 확보한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청약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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