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찰,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 운영기간 추가 연장

김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1 15:49

수정 2026.06.01 15:48

검찰 협의·수사 진행 상황 고려
20여명 규모로 재편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12·29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유가족협의회 제공) 뉴시스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12·29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유가족협의회 제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수사 마무리를 위해 운영기간을 추가로 연장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특수단은 당초 지난달 31일까지로 한 차례 연장했던 운영기간을 다시 연장해 수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수단은 검찰과의 협의 과정과 현재 수사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력은 기존 수사팀장인 한동훈 총경을 단장으로 해 총 20여명 규모로 재편됐다.

경찰은 별도의 종료 시한을 정하지 않고 수사를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신속한 수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