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방해·소란 최다
이날 경찰청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전국에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88건이다.
유형별로는 투표 방해·소란이 14건으로 가장 많았다. 교통 불편은 3건 접수됐으며 오인을 포함한 기타 신고는 71건으로 집계됐다.
오전 6시28분께 서울 동대문구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나가던 60대 남성 1명이 제지를 당하자 고성을 지르고 소란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전국 경찰관서에 최고 단계 비상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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