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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율 13시 46.0%..전북 52.2% 최고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3 13:25

수정 2026.06.03 13:25

전년 동일 시간대 대비 7.7%포인트 높아
5월 29~30일 실시한 사전투표율 23.51% 합산해 집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전북 전주시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커뮤니티센터 내 맘스카페에 마련된 효자1동 제4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전북 전주시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커뮤니티센터 내 맘스카페에 마련된 효자1동 제4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후 1시 기준 46.0%로 집계됐다. 2022년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38.3%)보다 7.7%포인트(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051만855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해당 수치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수(1056만4222명)를 합산한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은 전북이 52.2%로 가장 높았고, 강원(51.8%), 전남광주(50.6%), 경남(49.4%)이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는 40.3%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인천(43.4%)과 제주(44.4%)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 투표율은 46.1%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