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4건
상담 문의 4건
오인 신고 8건
【파이낸셜뉴스 의정부=김경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 날인 3일 오후 경기북부 투표소에서 16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이하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112신고 상담 문의 4건, 오인 신고 8건, 기타 4건 등 총 16건이다.
오전 6시 59분께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소재 투표소에서 특정 정당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투표 독려를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거관리위원회 확인 결과 이들이 독려 행위를 한 곳은 투표소 100m 이내 지역이 아닌 것으로 파악, 선거법상 문제 없다고 경찰은 판단했다.
8시59분께 양주시 회천2동 제7투표소 안에서 사진을 찍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오전 11시56분에는 고양특례시 덕양구 용정초등학교 내 투표소에서 투표자가 소란을 피운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한 시민이 자신이 기표한 용지가 반만 찍힌 것에 대해 항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경찰 출동 전 자진 귀가 했다.
경찰은 경기북부 지역 투표소 193곳에 기동대 등 500여명을 투입했다. 투표소별 두 시간에 한 번씩 연계 순찰한다. 지역경찰 1800여명도 투입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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