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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민주 10곳·국힘 1곳 승리…5곳 경합[JTBC 예측조사]

연합뉴스

입력 2026.06.03 18:23

수정 2026.06.03 18:25

부산 북갑 한동훈 48.1%·하정우 37.6%…평택을 김용남 34.2%·조국 31.6%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민주 10곳·국힘 1곳 승리…5곳 경합[JTBC 예측조사]
부산 북갑 한동훈 48.1%·하정우 37.6%…평택을 김용남 34.2%·조국 31.6%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출처=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대한 JTBC 예측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을 비롯한 10곳, 국민의힘은 경북 1곳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구·충남·충북·전북·경남 등 5곳은 경합세를 보였다.

JTBC는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53.5%,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42.9%로 정 후보가 10.6%p(포인트)차로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부산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53.9%,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44.4%)를 9.5%p 앞설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부산 북갑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 48.1%, 민주당 하정우 후보 37.6%의 득표율을 예상했다.


경기 평택을은 민주당 김용남 후보 34.2%,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31.6%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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