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오 시장은 이같은 내용의 '여름철 대책 특별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확정과 함께 38일 만에 업무에 복귀한 후 진행한 첫 공식 일정이다.
앞서 이날 오전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당선을 공식화한 자리에서도 업무 복귀와 함께 안전 점검을 약속했다.
회의에서도 오 시장은 "서소문고가차도 철거공사 현장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과 유가족에 위로의 말을 전하고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서울시의 안전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풍수해 및 폭염대책 점검과 함께 취약계층과 시민 건강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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