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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시진핑 방북에 "中, 한반도 문제 건설적 역할 기대"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5 14:20

수정 2026.06.05 14:22

"동향 주시 중…북중 교류,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길 기대"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업무가 시작된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태극기와 봉황기가 나란히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업무가 시작된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태극기와 봉황기가 나란히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청와대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 소식과 관련해 "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외교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앙TV(CCTV),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전했다.
시 주석이 북한을 찾는 것은 지난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