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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분상제 단지…'호반써밋 첨단3지구' 이달 분양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5 14:39

수정 2026.06.05 14:39


'호반써밋 첨단3지구' 조감도. 호반건설 제공
'호반써밋 첨단3지구' 조감도. 호반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공사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격이 치솟으면서 분양가상한제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올 4월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분양된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622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7만1000원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가 1766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3% 올랐다. 수도권은 20.2%, 5대 광역시 역시 18.5% 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동 전쟁 등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자재 가격 흐름에 따라 추가적인 분양가 상승 압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A7블록과 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첨단3지구는 신규 택지지구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된 광주에서, 마지막 대규모 공공택지지구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크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