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오창공장을 코스메카코리아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충북 음성에 사업장을 둔 화장품 분야 전문 OGM 업체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외로 사업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매각은 최근 한솔테크닉스가 추진 중인 글로벌 사업구조 재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솔테크닉스는 생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국내 사업장에서 생산하던 일부 제품의 생산 거점을 해외 사업장으로 이전해 왔다.
한솔테크닉스는 "확보한 재원으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기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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