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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훈련 중 해군 부사관 1명 사망, 두부 출혈로 발견 헬기 이송후 끝내 숨져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5 18:48

수정 2026.06.05 18:49

"정확한 사인 확인 위해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 합동 조사"

해군은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계기로 지난 2024년 3월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실사격 훈련을 포함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동해상에서 1함대 함정들이 기동훈련을 하는 모습. 아래쪽부터 광개토대왕함(DDH-Ⅰ), 포항함(FFG-Ⅱ), 부산함(FF). 해군 제공
해군은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계기로 지난 2024년 3월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실사격 훈련을 포함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동해상에서 1함대 함정들이 기동훈련을 하는 모습. 아래쪽부터 광개토대왕함(DDH-Ⅰ), 포항함(FFG-Ⅱ), 부산함(FF). 해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해에서 전투훈련 중이었던 부사관 1명이 머리 출혈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해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6분경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중인 해군 함정에서 전투배치 훈련 중 부사관 1명이 머리부분에 출혈 및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현장 응급조치 및 군 의무수송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당일 오후 4시 50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을 위해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