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마트24가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레고 팝업존을 운영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다음달 2일까지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레고코리아와 협업한 축구 테마 팝업존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레고그룹이 글로벌 축구 이벤트를 맞아 진행하는 '우리가 원하는 단 하나(Everyone Wants a Piece)' 캠페인과 연계해 기획됐다.
트렌드랩 성수점은 매장 외부와 내부를 축구 테마 공간으로 꾸미고, 점포 중앙에는 레고 축구 시리즈 상품을 전시했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을 레고 미니피겨로 구현한 그래픽을 활용했으며, 축구 트로피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도 설치했다.
팝업존에서는 축구 테마 레고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 4인을 구현한 '레고 에디션 축구 하이라이트' 시리즈와 축구공 안에 미니 스타디움을 구현한 '레고 에디션 축구공'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24는 팝업존 운영과 함께 레고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입장권과 레고 브릭 키체인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편 이마트24는 6월 한 달간 축구 시즌에 맞춘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24 앱을 통해 한국 국가대표팀 경기 승부예측 이벤트를 열고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트렌드랩 성수점'은 매번 다른 콘셉트의 팝업존 운영으로 편의점 기능은 물론 브랜드와 콘텐츠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편의점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레고 팝업존을 통해 고객들이 상품 구매를 넘어 머물고 즐기는 경험까지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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