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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장 건강 제안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7 18:10

수정 2026.06.07 18:21

한국암웨이 ‘장 건강 토털솔루션’

한국암웨이는 장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발맞춰 장 건강 토털 솔루션을 제안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저속노화, 혈당 관리, 웰니스 등 건강관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관련 시장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장 건강 시장 역시 급속하게 성장하는 추세다.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26년 약 139억달러 규모에서 2031년 약 243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암웨이는 개인의 장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유산균을 제안하는 '마이랩'을 운영하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왔다.

현재 한국암웨이가 확보한 한국인 장내 마이크로바이움 데이터는 11만건 이상이다.


이를 분석한 결과, 장 건강과 연관성이 높은 △뷰티르산 생성과 강하게 연관된 균 △장내 다양성이 무너진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나타나는 균 등 2종의 독점 균주를 확보해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

한국암웨이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장 건강관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신제품을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장내 뷰티르산 생성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장 건강 토털 솔루션'으로, 장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뉴트리라이트 비긴'과 '뉴트리라이트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