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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환경의 날 맞아 중랑천 생태복원 활동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8 09:33

수정 2026.06.08 09:33

성동구·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기념식수
임직원 100여명 참여 환경정화 활동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에서 열린 기념식수 행사에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와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단풍나무를 심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에서 열린 기념식수 행사에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와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단풍나무를 심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복원 활동에 나섰다.

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에서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ESG 활동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심고 환경보전과 생태복원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 100여명은 생태교란종 제거와 식생 관리 작업에도 참여했다. 중랑천 일대 생태환경 개선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이번에 심은 단풍나무에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며 "민관 협력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동구에서 추진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지역사회와 환경, 시민의 삶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4월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 생태정원 '대우건설 Nature'를 조성한 바 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