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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6월 국내선 이어 국제선도 특가 진행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8 10:18

수정 2026.06.08 10:13

에어부산 항공기. 사진=연합뉴스
에어부산 항공기.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이 6월 국내선에 이어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까지 진행한다.

에어부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8일부터 일주일간 동북아·동남아·괌 노선 대상으로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선은 부산 출발 칭다오, 장자제, 마카오, 타이베이, 가오슝, 방콕, 발리, 세부, 냐짱(나트랑),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 도착이다. 인천 출발은 홍콩, 치앙마이, 나트랑으로 총 15개 노선이다.

에어부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특별 할인 혜택도 확대 제공했다.

오는 30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할인율은 국내선 일반 운임 기준으로 평시 최대 30%다.

이번 국제선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동북아 11만9900원, 동남아 16만9900원, 괌 19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에어부산은 항공권 할인과 함께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좌석 지정과 수하물 추가 등 부가서비스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번들 3만원 할인 쿠폰을 계정당 2매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만5000원 할인받는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