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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벗은 김수현, 1년 만에 활동 재개…"7월 광고 촬영"

뉴시스

입력 2026.06.08 12:05

수정 2026.06.08 12:05

[서울=뉴시스] 김수현. (사진 =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수현. (사진 =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사생활 관련 누명을 벗은 배우 김수현이 1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7월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의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

지난해 각종 의혹에 휘말리며 광고 해지와 차기작 '넉오프' 공개 연기 등 부침을 겪은 이후 첫 공식 일정이다.


앞서 소속사는 지난 5일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가 명예훼손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대표가 AI 음성 조작 등을 통해 대화 내용을 조작한 것으로 판단했다.


소속사 측은 사법기관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김 대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금액을 300억 원으로 증액해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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