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최대 케이블TV사업자인 딜라이브가 전통시장을 콘텐츠로 만든다.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를 통해 'K-푸드 성지'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포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딜라이브는 지난 8일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와 광장시장 상권 활성화 및 K-관광 콘텐츠 육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기관들은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 코스 중 하나로 자리잡은 광장시장의 미식 문화와 로컬 스토리를 콘텐츠화한다.
단발성 행사 협력에서 탈피해 중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딜라이브는 방송·옥외광고·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기반한 통합 운영 솔루션을 구축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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