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헬스 레저

캐리비안베이 '헬로 썸머 파티' 여름축제 12일 개막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9 13:00

수정 2026.06.09 13:00

캐리비안베이 야외 파도풀. 에버랜드 제공
캐리비안베이 야외 파도풀.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가 오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여름축제 '헬로 썸머 파티(Hello Summer Party)'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캐리비안베이는 올해 이른 더위와 폭염 예보에 맞춰 물놀이 시설을 오는 20일까지 조기 가동하는 한편, 산리오캐릭터즈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등 인기 캐릭터들이 워터파크 곳곳에 등장한다. 정문 입구와 파도풀, 푸드타운 등 주요 공간은 산리오캐릭터즈 테마존으로 꾸며지며, 파도풀 중앙 아일랜드에는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돼 포토존으로 운영된다.

파도풀 주변에는 '산리오캐릭터즈 푸드타운'이 조성돼 캐릭터 콘셉트의 먹거리와 음료를 선보인다.

방수파우치와 비치백 등 한정판 협업 굿즈도 판매된다.

여름 성수기인 내달 3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야외 파도풀에서 '워터 뮤직 풀파티'가 열린다. 프로미스나인, NCT 위시, LUCY, 김하온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DJ 공연과 워터캐논,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워터 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오는 12일부터 알파인 지역에 신규 물놀이 공간 '워터팡팡 어드벤처'를 운영한다. 또한 캐리비안베이 이용객이 에버랜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투 파크(2 Park)' 특별 혜택도 조기 시행한다.


캐리비안베이 관계자는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하는 특별한 바캉스와 워터 뮤직 풀파티를 통해 고객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