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마력 엔진에 0→100km/h 5.9초
디지털 콕핏·헤드업 디스플레이 탑재
더 뉴 아우디 Q3는 콰트로 상시사륜구동 시스템, 소노스(SONO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아울러 최고출력 258.3마력의 2.0리터 TFSI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이 모든 트림에 탑재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9초 만에 도달한다.
주행 보조 측면에서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를 비롯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포함된다.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트레인드 파킹(Trained Parking),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도심 주행과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실내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2.8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운전자 중심 설계를 구현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기본 탑재돼 주요 주행 정보를 운전자 시야에 직접 투사한다.
또한 소노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스피커·420와트), 3존 자동 에어컨, 앞좌석 이중 접합 유리, 스티어링 휠 열선도 갖췄다.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무선 충전, USB-C 포트 등 연결성도 지원한다.
트림 구성은 △어드밴스드 △S-라인 △S-라인 블랙 에디션 △스포트백 S-라인 등 4종이다. 가격은 어드밴스드 6080만원, S-라인 6374만원, S-라인 블랙 에디션 6472만원, 스포트백 S-라인 6767만원이다.
S-라인 모델에는 스포츠 서스펜션,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스포츠 시트, 멀티컬러 앰비언트 라이트 프로 등이 추가된다. 블랙 에디션은 블랙 사이드 미러, 블랙 루프레일 등 블랙 패키지가 적용될 예정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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