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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7월 21일 글로벌 개발자 콘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개최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9 16:27

수정 2026.06.09 16:27

유니티 제공
유니티 제공

[파이낸셜뉴스] 유니티는 다음달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글로벌 개발자 콘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게임 개발부터 인공지능(AI), 산업용 디지털 전환까지 유니티 플랫폼의 최신 기술과 활용 사례를 총망라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제이슨 맨 유니티 테크니컬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사장을 비롯한 미국 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제품 전략과 기술 방향성을 전달한다. 또 유니티 AI, 그래픽, 2D 등 주요 기술 세션에서 AI 기반 개발 워크플로, 유니티 6.6 기준 그래픽 최적화, 올해 강화되는 2D 기능과 최신 업데이트 등을 폭넓게 다룬다.

아울러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하이퍼그리프 '명일방주: 엔드필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슈퍼로봇대전 Y' 등 국내외 히트작의 개발 노하우도 공개된다.

삼성중공업,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연사로 참석해 산업 분야에서의 유니티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세션도 준비돼있다.


송민석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이 유니티의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가치와,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영감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에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생태계의 역할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