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건설 전문가 출신
태양광·LNG 등 신사업 확대 본격화
10일 BS한양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는 건설부문을 총괄하며 '수자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선임으로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BS한양을 이끌게 됐다.
박 대표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서울 면목동, 인천 금송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규 수주 1조원을 달성했으며, 민간참여 공공개발사업 등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아울러 자체사업을 포함한 약 8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 왔다.
박 대표는 "건설부문의 견고한 실적이 에너지 사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건설과 에너지 양 축의 균형 성장을 통해 BS한양의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S한양은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건설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태양광·LNG 등 에너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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