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 맞춰 '글로벌 축구 축제 응원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요 경기 일정이 오전 시간대에 편성된 점을 고려해 객실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주중 한정으로 오후 2시까지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레이트 체크아웃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경기일에는 객실 내 조식 배달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용객은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객실에서 조식을 제공받으며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또 리조트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로타'는 행사 기간 육류 또는 해산물 플래터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와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곤지암리조트 관계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동안 투숙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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