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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루키 인터뷰] 키즈 아역배우 박나겸 "표정, 발음 연습은 필수! 다정한 김지원 배우 닮고 싶어요"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0 15:19

수정 2026.06.10 15:10

박나겸. 배우앤배움EnM 제공
박나겸. 배우앤배움EnM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0년생 아역 배우 박나겸이 '숨은 루키 찾기'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성장 스토리를 전했다.

박나겸은 다채로운 매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신예다. 그는 tvN X TVING 단편 드라마 '내 딸친구의 엄마', 웹드라마 '서울대병원', 영화 '세계의 주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또한, 화사의 뮤직비디오 'so cute'를 비롯해 다수의 광고에도 출연하며 카메라 앞에서의 넘치는 끼를 발산하고 있다.

현재 박나겸은 배우앤배움 키즈센터에서 연기 교육을 받고 있다.

그는 체계적인 훈련과 자체 오디션, 캐스팅 시스템을 통해 많은 현장 경험을 쌓으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성장 중이다.

연기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그는 "사진관에서 떨지도 않고 사진을 잘 찍는다고 모델을 해보라고 하셔서 시작했다"며 "이제는 연기가 너무 재밌어져서 정말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연기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는 '표정과 발음'을 꼽았다. "표정과 발음이 이상하면 연기가 원하는 대로 전달이 안 된다"는 설명이다. 오디션 준비 비결로는 일상생활을 활용한 방법을 소개했다. "동생 도현이를 대본에 대입해서 연습한다"며 "동생이랑 놀면 화나는 감정, 슬픈 감정, 행복한 감정을 다 배울 수 있다"고 밝혔다.

롤모델로는 최근 촬영 현장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지원을 꼽았다. "다른 연기자분이 실수하셨는데도 화내지 않고 현장을 밝은 분위기로 이끄셨다"며 "연기도 잘하시고 멋진 김지원 배우님처럼 되고 싶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많이 많이 사랑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자신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해시태그로는 #Socute, #사뿐핑, #발레를 꼽은 박나겸은 숏폼 영상으로 화제가 된다면 대중에게 "정말 사랑스럽고, 나겸이가 우는 것만 봐도 저절로 눈물이 난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싶다는 당찬 매력도 보여주었다.


한편 '숨은 루키 찾기'는 비앤비 인더스트리(BNB INDUSTRY)의 지원 아래 잠재력 있는 신예 배우들을 발굴·조명하는 인터뷰 시리즈로,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