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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도로에 맞춰 개발… 벤츠 25.5t 신형 덤프 출격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0 18:35

수정 2026.06.10 18:34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국내 덤프 트럭 풀라인업 완성

사진=김동찬 기자
사진=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산=김동찬 기자】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25.5t 덤프트럭을 새로 내놓으며 국내 덤프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15t부터 25.5t 허브리덕션, 싱글리덕션까지 제품군을 모두 갖추며, 수입 상용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넓은 덤프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는 10일 충남 아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센터에서 신형 덤프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사진)'를 공개했다. 2021년 출시한 5세대 '뉴 아록스'의 국내 운행 경험을 토대로, 독일 본사가 3년 이상 한국 주행 환경을 분석해 개발한 모델이다.


이번 출시로 스타트럭코리아는 기존 15t 덤프와 25.5t 허브리덕션 덤프에 이어 25.5t 싱글리덕션 덤프까지 제품군을 모두 확보했다.



허브리덕션이 석산·광산 등 험로 운행에 강점이 있다면, 싱글리덕션은 험로 주행도 가능하면서 고속도로 장거리와 현장 내 반복 운행에 특화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번 신차를 발판으로 수입 덤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