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은 9일(현지시간)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블랙스톤 등과 함께 'AI XPV 플랫폼'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브로드컴의 맞춤형 AI 칩과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최대 20GW의 AI 연산 인프라를 구축한다. 확보된 인프라는 앤트로픽과 오픈AI 등에 공급된다.
첫 행보로 이들은 350억달러(약 53조원)를 투입해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자산운용사들이 자금을 대고, 클라우드 기업 플루이드스택이 데이터센터를 지어앤트로픽에 임대하는 방식이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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