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신발 브랜드 핏플랍이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35 성수'에서 체험형 팝업 매장 '제로 스텝(0 STEP)'을 운영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핏플랍은 2007년 영국에서 선보인 브랜드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작년 9월부터 국내 사업을 독점 전개하고 있다. 생체 역학 기반 혁신 기술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제공한다. 전 세계 80여개국 190여개 매장에서 7600만 켤레 이상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번 팝업의 주제인 제로 스텝은 발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하게 나아간다는 의미다.
1층에 마련된 '직접 제작(DIY) 체험존'에서는 핏플랍의 핵심 기술인 가벼운 무게감과 뛰어난 착화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나만의 발찌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2층에는 대표 상품군인 '아이쿠션', '솔레이', '그라시에' 등 올 여름 신상품을 전시한다. 쿠셔닝과 경량성으로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은 아이쿠션은 이번 팝업에서 첫 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핏플랍x키스 해링 스페셜 에디션'도 이번 팝업에서 선보인다.
이무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상무는 "이번 팝업은 건강한 균형을 추구하는 핏플랍의 브랜드 철학과 새로운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접목해 기획됐다"며 "핏플랍은 웰니스 풋웨어 브랜드로서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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