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로 유입이 많은 5월을 제외하고 일년 내내 고객이 찾는 생활밀착형 앱으로 안착한 것이다. 지난해에만 일 평균 약 20만명이 삼쩜삼에서 앱테크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쩜삼은 지난 2024년부터 앱테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출시 후 지난 5월까지 26개월간 적립된 포인트는 155억포인트, 누적 건수는 총 11억건을 넘어섰다.
상위 10% 이용자는 월 평균 약 1만1000포인트를 적립했다. 이는 매월 커피 3~4잔을 포인트로 교환해 마실 수 있을 만큼 앱테크를 잘 활용한 사례다. 올해 4월부터는 앱 내 종합소득세 간편신고(환급) 서비스 이용료도 포인트 결제가 가능해졌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삼쩜삼은 병원비 환급, 정부혜택 알리미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하며 매일 혜택을 누리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일상 속 고객의 숨은 돈을 찾아드리고, 소소한 즐거움과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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