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타입 최고 경쟁률 280.53대 1
1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달 8~10일까지 호반써밋 양재에 접수된 청약 건수는 138가구 모집에 7371건이다.
최고 경쟁률은 특별공급으로 청약을 받은 전용 23타입에서 나왔으며 19가구 모집에 5330명이 몰려 경쟁률 280.53대 1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특별공급이 42가구 모집에 5842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139.09대 1, 일반공급은 96가구 모집에 1529명이 접수해 평균 15.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혼부부 수요를 겨냥한 3룸 구조의 전용 54㎡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서 각각 78.00대 1, 40.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7번지(구 산 17-7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양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와 강남권 생활 인프라, 합리적인 임대 조건 등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은 더욱 개선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로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전 가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당첨자 발표는 12일, 계약 체결은 24~27일 이뤄진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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