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KCC글라스 '숲 도담' 리뉴얼 "코로나바이러스 99% 사멸"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1 10:39

수정 2026.06.11 10:39

업계 최초 '반려동물 제품 인증' 획득

KCC글라스 홈씨씨 PVC 바닥재 '숲 도담' 하슬라 라이트.
KCC글라스 홈씨씨 PVC 바닥재 '숲 도담' 하슬라 라이트.
[파이낸셜뉴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위한 프리미엄 PVC 바닥재 '숲 도담'을 리뉴얼 했다.

11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숲 도담은 어린이가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 '도담도담'에서 따왔다. KCC글라스만의 '듀얼 공법'을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렌다 공법'의 고강도 표면 투명층은 스크래치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졸 공법'의 고탄력 쿠션층은 점프나 보행 시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생활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숲 도담은 바닥재 업계 최초로 한국애견협회 및 KOTITI시험연구원의 '반려동물 제품 인증(PS인증)'을 획득한 펫테리어(Pet+Interior) 바닥재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논슬립 시험에서는 반려견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미끄럼 저항성이 건식과 습식 환경 모두에서 일반 강마루 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리뉴얼로 숲 도담에 '바이러스 케어' 기능이 추가됐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험 결과 제품 표면에 도포된 코로나바이러스(HCoV-229E)를 24시간 이내에 99.9% 사멸시키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확인됐다.

디자인 경쟁력도 강화됐다.
두께에 따라 2.7mm와 3.2mm 제품으로 구성된 숲 도담은 스톤과 우드 계열을 포함해 총 19종의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세련된 색감의 스톤 계열 디자인과 광폭 규격의 우드 계열 디자인이 추가됐다.
인쇄 무늬와 표면 엠보를 일치시키는 '동조 엠보' 기술과 3D 디자인으로 자연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하고 패턴 반복을 최소화해 시공 시 넓고 개방감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게 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