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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69회째인 이 대회는 목재과학기술학회가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자동화 생산시설인 SWC는 세계 목재과학 전문가들로부터 지속 가능한 목재 가구 생산시설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지난 2022년 가동한 SWC는 축구장 12개 크기에 달하는 8만5950㎡ 규모로 스마트 팩토리와 대규모 물류센터가 들어섰다.
목재 이송부터 재단·타공·조립·완제품 포장까지 모든 공정이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이뤄진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가구 제조를 위한 첨단 기술 개발을 통해 인테리어 기업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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