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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인수위 출범...500만 관광시대 준비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1 13:32

수정 2026.06.11 15:26

위원장 김남열, 위원·자문 등 36명 체제
핵심 공약 '500만 관광시대' 명칭 반영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민선9기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출범식이 11일 횡성군체육회관에서 열렸다. 횡성군 제공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민선9기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출범식이 11일 횡성군체육회관에서 열렸다. 횡성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횡성=김기섭 기자】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 명칭에는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와 대표 슬로건 '다시 세운다, 진짜 횡성'의 의미와 실천 의지가 담겼다.

인수위는 이날 오전 10시30분 횡성군체육회관 3층 사무실에서 장신상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인수위는 김남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4명과 자문위원 16명, 행정 파견 공무원 6명 등 모두 36명으로 짜였다.

김남열 위원장은 당선인, 선거캠프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행정 관료 출신으로 실무형 인수위를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인수위는 현 군정의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하고 당선인 공약을 구체화해 민선9기의 성공적 안착을 준비하게 된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준비위원회로 이름 붙인 것은 횡성의 100년을 책임질 관광산업 실천을 향한 대장정의 첫걸음을 뜻한다"며 "군민께 약속드린 공약을 더 꼼꼼히 준비해 신뢰받는 민선9기를 만들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횡성군 제공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횡성군 제공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