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과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교통안전 물품 '옐로카드' 배포
이번 협약은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운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멈춰주세요, 어린이 지나가요'라는 슬로건을 담은 옐로카드를 제작해 서울시 내 초등학교 저학년 약 3만1000명에게 배포한다. 옐로카드는 빛을 반사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주는 안전용품으로, 가방 등에 부착해 운전자가 어린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서울경찰청이 추진 중인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와 연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교통안전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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