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거대 플랫폼의 시대… 기술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이제 세계는 단일한 보편성의 경로에 들어섰다. 불균등하고 이질적이며 정의조차 힘든 것에서 균질하고 투명한 사회가 속속 전개되고 있다. 이런 흐름을 추동하는 것은 AI 기반을 필두로 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이라는 거대 사회운영체제가 전격적으로 가동되고 있어서다. 인간의 정신을 단일한 기술적 흐름에 정박시킨 것은 기술적 진화다. 이에 부합해 고도로 조직화된 사회 2025-09-21 19: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