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검색결과 총 116458

  • 일당 13만원 축제 '꿀알바' 모집 알고 보니 가짜, 울산경찰 수사 중
    일당 13만원 축제 '꿀알바' 모집 알고 보니 가짜, 울산경찰 수사 중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실제 축제 사무국 계정으로 가짜 홈페이지와 공고를 만든 뒤 아르바이트 지원자들에게 개인 정보와 금전을 요구하는 사건이 벌어졌댜. 경찰은 해킹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 20일 경찰·울산

    2024-05-20 18:41:14
  • [강남시선] '김호중 꼼수' 막을 방법 있다
    [강남시선] '김호중 꼼수' 막을 방법 있다

    법무부가 20일 트로트 가수 김호중을 출국금지했다. 출국금지 대상엔 김호중의 매니저,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 생각엔터테인먼트 본부장 등이 포함됐다. 지난 9일 벌어진 사건이 발단이다. 당시 김씨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벤틀

    2024-05-20 18:33:47
  • [fn광장] 내가 트럼프의 당선을 점치는 이유
    [fn광장] 내가 트럼프의 당선을 점치는 이유

    "한 주는 정치에서 긴 시간이다." 해럴드 윌슨 전 영국 총리의 이 발언은 정치 상황이 짧은 시간 안에 급변할 때 영미 정치권에서 자주 인용되곤 한다. 미국 대선까지 5개월 정도 남았다. 정치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

    2024-05-20 18:33:24
  • 경찰 "'여친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 아니다"
    경찰 "'여친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여자친구를 건물 옥상으로 불러낸 뒤 흉기로 살해한 의대생이 사이코패스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의대생 최모씨(25)에 대해 사이코패스 진단검

    2024-05-20 18:33:02
  • '음주 뺑소니' 김호중 혐의 입증 난관… 제도 보완 시급
    '음주 뺑소니' 김호중 혐의 입증 난관… 제도 보완 시급

    경찰이 가수 김호중씨(33)의 음주운전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 김씨가 음주운전을 시인했지만 소속사의 조직적 사건 은폐 정황이나 17시간 뒤에야 경찰 조사에 응한 점 등을 고려할 때 혐의 입증에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경찰

    2024-05-20 18:11:48
  • 리딩방 사기, 보이스피싱보다 위험 [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 50대 가장 A씨는 '주식 리딩방'에 총 2억원을 투자했다. 주식 리딩방은 문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특정 종목을 추천하고 권유한다. 피해를 본 후 A씨는 투자시 이체하는 계좌가 대포통장이었고, 모든 것이 거짓

    2024-05-20 18:11:46
  • K-소방의 모든것, 대구 엑스코서 만난다
    K-소방의 모든것, 대구 엑스코서 만난다

    【 대구=김장욱 기자】세계 5대 소방안전분야 박람회인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관심을 끈다. 'K-소방산업,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오는 22~24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4-05-20 18:09:04
  • 야 7당 "채 상병 특검법 즉각 수용하고 공포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채 상병 특검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20일 범야권이 “즉각 특검법을 수용하고 공포하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했다. 범야권은 거부권 행사 시 대규모 장외 투쟁과

    2024-05-20 18:07:43
  • 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박정훈 내일 소환….'대질' 가능성
    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박정훈 내일 소환….'대질'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함께 소환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오는 21일 김 사령관을 재소환한다.

    2024-05-20 17:54:10
  • "은행 돌아와달라" 도주한 보이스피싱범 기지로 잡아
    "은행 돌아와달라" 도주한 보이스피싱범 기지로 잡아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기지를 발휘해 1억9000만원을 인출하려다 도주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범을 긴급체포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16일 30대 남성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024-05-20 17:5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