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비아이(B.I)가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비아이는 지난 17일과 18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4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공연 'HYPE UP' in seoul('하입 업' 인 서울)을 개최했
줄어드는 TV 시청자에도 홈쇼핑업계가 올해 1·4분기 대폭 개선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주력 채널이었던 TV 대신 라이브방송(라방)과 숏폼을 앞세운 모바일 강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파이낸셜뉴스 = 전상일 기자] '체중논란' 을 방망이로 저 멀리 담장 밖으로 날려버렸다. 이제 더이상 그의 단점을 논하는 사람은 없다. 그가 1군에서 증명한 장점이 워낙 출중하기 때문이다. 팬들은 &quo
대한민국 수도 서울 명칭이 들어간 '서울라면'(사진)이 지난 1월 출시됐다. 풀무원이 서울시와 함께 출시한 라면이다. 서울시는 이에대해 일본 '도쿄 바나나빵', 홍콩의 '제니쿠키'처럼 도시를 상징하는 굿즈로 라면의 가능성을 봤다고
지난해 12월 입대한 방탄소년단(BTS) RM의 솔로 2집 선공개곡 '컴 백 투 미(Come back to me)'가 전세계 82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다. 1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 노래는
[파이낸셜뉴스] 하이브와 어도어가 갈등 중인 가운데 '방시혁의 자식' 방탄소년단 RM과 '민희진의 자식'인 뉴진스가 공교롭게 같은 날 앨범을 발매한다. 군 복무중인 RM은 오는 5월 24일 오후 1시, 솔로 2집 ‘라잇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이 '경영권 탈취 시도'를 한 정황을 발견했다며 감사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와 자회사이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 경영진 간의 내분이 심화하는 가운데 하이브와 사이비 종교가 연관돼 있다는 의혹과 과거 방탄소년단의 앨범 사재기 논란이 온라인
[파이낸셜뉴스]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부터 '컴백 시기에 왜…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것이냐는 주장'까지 총 12개
[파이낸셜뉴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가 하이브로부터 홀대받았다"라는 주장을 한 가운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주목받고 있다. 25일